쉐어오피스 막다른 운영관리
쉐어오피스 막다른 운영관리
좀 더 유연하게 움직이기 위한 준비운동
2016년, 한남동의 한 막다른 골목의 3층짜리 가정집에 작은 스튜디오들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셰어하우스로 사용할지 가게가 되어야 할지 여러 가지 고민 끝에 자리 잡은 작은 스튜디오들의 모임은, 점차 변화되어가는 산업구조에 좀 더 적응하기 위해 미리 해보는 연습운동일지도 모릅니다. 한 달에 한 번, 각자가 재미있는 주제를 들고 와 공유하는 시간과 함께 반상회를 가지며 커뮤니티를 다져나가고 있습니다.
DATE
2016.5 ~
CLIENT
김종민
ROLE
운영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