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의동 통의동집 운영관리
통의동 통의동집 운영관리
혼자이면서 함께사는 집, 통의동집
2013년 11월 문을 연 통의동집이 있는 통의동은 서촌의 낭만과 광화문의 활기를 모두 수용할 수 있어 재밌는 이웃도 많습니다. 옆집에서 막걸리를 주시기도 하고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입주민 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들과의 작은 파티를 통의동집에서 갖기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혼자이지만 함께 밥을 먹을 수 있는 오픈 키친, 서울시 도시재생학교, 벼룩시장 등 각종 흥미있는 행사들도 열려 점차 통의동집이 통의동의 사랑방이 되어가는 기분입니다.
DATE
2013.11~
CLIENT
정림건축문화재단, 서울소셜스탠다드
ROLE
운영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