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을 위한 독립 공간과
함께여서 즐거운 공유 공간의
새로운 균형
합리적인 비용으로 누리는 풍요로운 공간과
소유의 만족보다 밀도 높은 사용의 즐거움,
느슨한 공동체 안에서 자연스럽게 태어나는
즐거운 이벤트들과 협업까지
혼자이면서 함께 사는 통의동집의
다양한 매력소개합니다.
혼자이면서 함께사는 통의동집은
공동생활의 단점을 해소하고
장점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제 3의 운영자에 의하여
관리 운영 됩니다.
PRIVATE ROOM | 개인실 | 2 | PRIVATE SPACE | 전용 공간 |
---|---|---|---|---|
ROUNDABOUT | 정림건축문화재단 사무실 + 라운지 | 1 | SEMI PUBLIC SPACE | 매개 공간 |
CONTACT | 서촌 | 0 | PUBLIC SPACE | 전용 공간 |
SHARED KITCHEN | 키친 + 다이닝 | -1 | SEMI PRIVATE SPACE | 전용 공간 |
지식과 영감의 케미스트리를
기대할 수 있는 협업
그리고 전시
격워로, 동시대의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색깔을 담아 준비하는 전시와 워크샵,
빔프로젝트 및 멸티미디어 환경 지원합니다.
정림건축문화재단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꾸리는 공유 모임공간
창조적인 개인들의 협업을 위한 라운드테이블,
사전 예약을 통해 자유로운 주제의 회의 세미나 모임등을 위한 장소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시대의 도시 건축,
새로운 사회를 담는
지식 터미널
건축 도시 디자인 관련 500여 권의 소장 도서와
매달 신간이 추가되는 열린 책장
11시-6시 자유 열람 가능, 대출은 불가합니다.
사진_김용관
조명 하나의 위치까지
이 공간만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전용공간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간접조명으로
방 안에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안락함을 세심하게
배려하였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과학적으로 설계한
공간 맞춤가구
사용자 중심 디자인으로 생활은 편리하게,
낭비 없는 공간 사용으로 수납량은 확장해
최상의 컨디션을 완성했습니다.
1인 가구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삼중 보호막
입구 무인 경비 시스템과 정문, 층별 입구의 디지털
도어록, 비상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열린 공동체로
주거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개인가구 리스트 | 침대/붙박이장/책상/의자/조명/에어컨/무선네트워크 |
---|
실 | 전용면적 | 임대면적 | 가격 | 입주가능 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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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9.4 m2 | 33.3 m2 | 570,000원 | 입주 완료 |
2 | 12.2 m2 | 33.6 m2 | 670,000원 | 입주 완료 |
3 | 11.3 m2 | 35.3 m2 | 670,000원 | 입주 완료 |
4 | 9.0 m2 | 33.0 m2 | 590,000원 | 입주 완료 |
5 | 9.4 m2 | 33.3 m2 | 570,000원 | 입주 완료 |
6 | 12.2 m2 | 36.2 m2 | 670,000원 | 입주 완료 |
7 | 10.4 m2 | 34.3 m2 | 620,000원 | 입주 완료 |
보증금
10,000,000 원
관리비
60,000 원(수선유지비 7,000원)
+
관리비는
분기별 입주자회의를
통하여 조정할 예정입니다.
중앙 가스보일러 난방
개별 전기에어컨 냉방
시스템입니다.
공유 및 공용 공간은
주1회 전문업체
청소가 진행됩니다.
국내 유일한 공공 건축문화재단으로서 건축의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일합니다. 이를 위해 한국 건축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바르고 균형잡힌 매개자, 건축을 통한 사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촉매자가 되고자 합니다. 통의동집 1층에서 새로운 주거 공동체로의 전환 라운드어바웃을 운영합니다.
혼자 살면서도 함께 사는 듯한 적당한 거리감, 느슨한 커뮤니티를 특징으로 하는 통의동집 속에는 사유를 유지해야 하는 부분과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만나서 이루는 미묘한 긴장감이 있습니다. 이러한 긴장감의 경계에서 함께 사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장치를 제공하고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