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의동 통의동집 개발

통의동 통의동집 개발

혼자이면서 함께사는 집, 통의동집 오픈

 

혼자이기에 자유로운 독립공간과 함께이기에 즐거운 공유공간의 새로운 균형, 서울소셜스탠다드와 정림건축문화재단이 제안하는 혼자이면서 함께사는 집, 통의동집이 문을 엽니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누리는 풍요로운 공간, 소유의 만족감보다 밀도 높은 사용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시설들, 느슨한 공동체안에서 자연스럽게 태어나는 즐거운 이벤트들과 협업까지 다양한 매력이 만재한 집입니다.

 

통의동집은 2013년 11월 1일부터 입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통의동집의 각 방에는 붙박이 가구와 조명, 커튼이 함께 제공되는데요, 우리가 제공하는 디자인이 적절한 것인지, 쓰기에 편리한 것인지 확인해 보기 위해 

루밍(http://www.rooming.co.kr)과 함께 모델룸을 세팅해보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DATE

2013.11

 

CLIENT

정림건축문화재단, 서울소셜스탠다드

 

ROLE

개발 및 위탁관리